이스트스프링 단기 국공채 공모주 알파 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클래스C-E(수수료미징구-온라인)

펀드특징

관심펀드 등록
국내 채권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여 신탁재산의 90% 이하를 투자하고, 공모주를 포함한 국내 주식에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합니다

기준일: 2024 년 10 월 30 일

  • 원화 0.00(억)
    순자산
  • 원화 1044.93
    펀드 기준가
  • 0.06
    일일 변동

기본정보

  • 설정일2014 년 9 월 24 일
  • 유형혼합형
  • 위험등급5등급 (낮은위험)
  • 매입절차오후 5시 이전: 제2영업일 기준가/오후 5시 경과후: 제3영업일 기준가로 매입기준가 적용
  • 벤치마크(KIS국고채6M~1Y) 90% + KOSPI지수 5% + Call 5%
  • 펀드종류투자신탁, 혼합채권형, 추가개방, 종류형
  • 통화원화
  • 환매절차오후 5시 이전: 제3영업일 기준가로 제4영업일에 환매금 지급/오후 5시 경과후: 제4영업일 기준가로 제5영업일에 환매금 지급

보수 및 수수료

  • 환매수수료30일 미만: 이익금의 70%/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 선취판매수수료없음
  • 운용보수0.4500
  • 신탁보수0.0200
  • 판매보수0.4500
  • 사무관리보수 0.0150
  • 총보수(연, %) 0.9350
주석:보수.수수료 이외의 별도의 비용(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판매수수료율은 판매회사별로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판매사

최근 수시공시

기준가 추이

 

펀드 수익률

운용성과

`
1개월 6개월 1년 3년 5년 연초 이후 설정 이후
수익률 0.24 1.44 4.19 8.44 - 2.36 8.32
벤치마크 0.13 1.74 4.30 7.53 - 2.81 7.51

운용성과 (%) 2024 년 10 월 30일 기준

자산구성현황 (%)

2024 년 9 월 29일 기준

주요보유종목 Top10 (%)

2024 년 9 월 29 일 기준

투자 유의 사항
  •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전략,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표시된 보수, 수수료 이외에 별도의 비용(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수익률은 과거의 운용실적으로,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해외투자상품 또는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의 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투자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투자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의한 환차익은 과세대상입니다.
  • 재간접형은 피투자펀드 보수 및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월지급식펀드 상품은 투자결과가 부진한 경우 월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결과에 따라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에서 지급되어 투자원금이 감소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월지급이 조기에 중단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펀드의 수익률은 세금공제 전의 수익률로, 투자자가 환매하는 경우 실제 실현수익률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가 환매수수료 부과기간 이내에 환매하는 경우에는 환매수수료만큼의 차이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종류형(클래스)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 및 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서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펀드 수익률은 기준 통화 기준(예:미달러 펀드는 미달러화 기준)입니다.
  • 판매수수료율은 판매회사별로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모자형 펀드의 경우 자 펀드의 자산구성현황, 보유종목 현황은 각 모펀드에 대한 투자 비율에 따라 안분한 결과입니다.
  • 종류형 펀드의 자산구성현황, 보유종목 현황은 운용펀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