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 기(2024.01.01 ~ 2024.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동사의 당기 회계연도상 영업이익률은 19.94%, 부채비율은 92.60%이다. 분석기업은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하여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전기 재무제표 및 분·반기 보고서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외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동사의 당기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9.05%, 유·무형자산 투자율(유·무형자산 투자액/지배주주순이익)이 85.78%이며, 직전 회계연도의 수치 및 분석기업의 이익규모, 재무상황, 투자계획,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배당이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해당 안건에 찬성한다.

해당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삼양식품의 대표이사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롯데제과 평택 및 양산공장장, 분석기업 기획실, 익산공장장, 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한 식품생산부문의 전문가이다.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사내이사 후보자에게서는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기타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해당 안건에 찬성한다.

동사의 전년도 경우 이사 보수한도는 60 억으로 이사

수는 총 8 명(사내이사 4 명, 사외이사 4 명)이었다. 그리고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31.32 억이었다.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114.28% 증가하였고 당해 연도 보수 한도는 80 억으로 33.33% 증가하였으며, 이사 수는 총 8 명(사내이사 4 명, 사외이사 4 명)이다.

이사 보수는 경영성과와의 연동성을 근거로 하여야 하며, 이사의 경영 성과와 보상 수준이 일정 수준 연동된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해당 안건에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