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5년4월24일
주주총회 일시: 2025-03-20
의안 | 행사구분 | 사유 | 자문의견 | |||
1호 | 제 57 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당기 회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7% 증가, 지배주주순이익은 4.7% 증가함.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및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확인되며, 당기 회사의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특이사항이 없으므로 찬성 2024년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8% 상승, 총배당금은 동기간 5.0% 상승.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 투자,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내부 지침에 따라 과소배당 등 주주가치 훼손의 우려 제한적이라고 판단 | 찬성 | ||
2-1호 | 사업목적 추가 | 찬성 | 정관 제 2 조의 변경 안은 동사가 사업목적으로 수소사업 및 기타 관련사업 을 추가하는 건임. 해당 사업목적은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연관성이 있으며 추가되는 사업목적을 통해 분석기업의 장기적으로 수익 다각화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 로 기대됨. 내부지침에 따라 동사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로 판단되어 찬성 | 찬성 | ||
2-2호 | 분기배당 개선 | 찬성 | 정관 제 37 조 변경 안은 동사가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 시마다 결정하고 ,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하는 건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내용을 반영 하고자 先 배당액확정/ 後 배당기준일의 유권해석에 근거하여 배당기준일 및 배당관련 규정을 정비사항을 반영한 「상장회사 표준정관」을 개정 하였고 동사는 이를 반영한 것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 따라 주주가치제고 훼손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여 찬성 | 찬성 | ||
2-3호 | 부칙(2025.3.20) | 찬성 | 정관 부칙 변경 안은 해당 변경된 정관이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날로부터 시행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건임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 따라 주주가치제고 훼손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여 찬성 | 찬성 | ||
3-1-1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김수이) | 찬성 | 김수이 사외이사 후보자는 최근까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글로벌 사모투자(PE) 대표로 활동함.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PWC, 맥킨지컨설턴트,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등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거치며 풍부한 금융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하였음.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됨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3-1-2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도진명) | 찬성 | 도진명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케어메디의 기타비상무이사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1997년 무선통신개발기업 퀄컴에 입사한 이후 약 20년간 퀄컴 QCT(반도체 부문) 수석부사장, 아시아 사장, 글로벌 세일즈 총괄대표 등을 역임하며 퀄컴QCT의 성장에 기여하는 등 관련 사업역량을 입증하였음. 이러한 후보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3-1-3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Benjamin Tan) | 찬성 | 벤자민 탄 (Benjamin Tan)사외이사 후보자는 최근까지 글로벌 연기금 싱가포르투자청(GIC)의 아시아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함.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Capital International 애널리스트, Wellington International Management 포트폴리오 매니저, GIC 매니징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금융분야에 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함.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3-2-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정의선) | 찬성 | 정의선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현대자동차 기업집단의 회장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199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이후 분석기업 영업지원사원부장, 현대카드 전무이사, 현대제철 품질경영기획부문 부회장,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현대자동차 기업집단 전반의 사업 및 경영환경에 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하였음. 특히 분석기업이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 이후 현대자동차 기업집단의 전기차가 2022~2024년 3년 연속으로 ‘세계 올해의 차(WCOTY)’에 선정되는데 기여하는 등 관련 분야의 경영역량을 입증한 바 있음.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해당 사내이사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직전 3년간의 임기 중의 이사회 출석률이 92%였음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3-2-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진은숙) | 찬성 | 진은숙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분석기업의 ICT 담당 부사장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다년간 NHN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개발랩장,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장, 분석기업 ICT 본부장 등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등 IT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함.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해당 사내이사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4-1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김수이) | 찬성 | 김수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최근까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글로벌 사모투자(PE) 대표로 활동함.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PWC, 맥킨지컨설턴트,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등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거치며 풍부한 금융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하였음.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됨 해당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4-2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도진명) | 찬성 | 도진명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현재 케어메디의 기타비상무이사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1997년 무선통신개발기업 퀄컴에 입사한 이후 약 20년간 퀄컴 QCT(반도체 부문) 수석부사장, 아시아 사장, 글로벌 세일즈 총괄대표 등을 역임하며 퀄컴QCT의 성장에 기여하는 등 관련 사업역량을 입증하였음. 이러한 후보의 경험과 역량이 분석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해당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게서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사 선임 반대 가능한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아 해당 후보자 선임에 대해 찬성 | 찬성 | ||
5호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찬성 | 동사의 보수 한도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구별 없이 총액 한도로 제시되어 있음. 전년도의 경우 보수 한도는 218억으로 이사 수는 총 12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7명)이었음.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168억으로 소진률은 77.0%임.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7.8% 증가하였고 당해 연도 보수 한도는 237억으로 8.7% 증가하였으며, 이사 수는 총 12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7명)으로 전년과 동일. 이사 보수는 경영성과와의 연동성을 근거로 하여야 하며, 이사의 경영 성과와 보상 수준이 일정 수준 연동된다고 판단하여, 의결권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 따라 이사 보수한도에 찬성 |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