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2025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5년4월24일
주주총회 일시: 2025-03-26
의안 | 행사구분 | 사유 | 자문의견 | |||
1호 | 제15기(2024.1.1~2024.12.31)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배당 결의의 건 | 찬성 | 감사보고서 상 적정의견 확인하였음.분석기업은 주요 계열회사의 영업실적 및 손익 변동으로 인하여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였으며, 전기 재무제표 및 분·반기 보고서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외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당기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10.44%이며, 당기 중 640,125백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였음. 또한 당기 중 총 1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신탁계약 종료일 직후 전량 소각 예정임.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배당이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함. 당사 내부 행사지침에 따라 해당 의안에 대하여 찬성함. | 찬성 | ||
2호 |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 찬성 | 정관 제 15 조 변경 안은 「상법 일부 개정 법률 법률 제 17764 호 」이 2020 년 12 월 29 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 내용을 반영하는 건으로 배당기산일에 관한 「상법」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신주의 배당기산일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건임. 개정 「상법」의 세부 내용은 배당기산일에 관한 「상법」 제 350 조 제 3 항 등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 발행 시기에 관계없이 동등배당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사업연도 중간에 신주가 발행된 경우로서 종류주 식의 배당,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한 발행 주식의 배당, 신주인수권부사채권자의 인수권 행사로 발행된 주식의 배당, 그리고 중간배당 및 분기배당에 관련된 규정에서 배당기산일 준용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동등배당이 배당기준일 및 주식밸행 시기에 관계없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인하여 주식이 발행된 경우에 이자 지급시기 이후 전환일까지에 대하여 이자지급 의무가 없음을 명확히 하는 것임. 그 필요성이 인정되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없으므로 찬성함. 정관 제 47 조, 제 50 조 변경 안은 분석기업이 「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 제 1 5 조 내지 제 1 6 조 개정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한 개정으로 본 개정이 분석기업의 내부통제관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되므로 찬성함. 제 51조의 경우 단순 자구 변경이므로 찬성함. 정관 제 6 1 조 변경 안은 분석기업이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 시마다 결정하고 ,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하는 건임. 주주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므로 찬성함. | 찬성 | ||
3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 김명애) | 찬성 | 김명애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영학과 교수임.후보자는 한국신용정보, 한국장기신용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등을 거치며 자본시장 금융분야에 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함. 후보자의 기타 제반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와 분석기업 사이 중요한 거래관계나 유의하여야 할 이해관계 등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 금융회사인 분석기업에 적용되는 「금융사지배구조법」 상 결격사유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후보자의 임기 내 개최된 총 13회의 이사회(2024년 9월 분기보고서까지 기준)에 모두 참석하여 사외이사로서 맡은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확인함. 이에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의 선임에 대해 찬성함. | 찬성 | ||
4호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찬성 | 전년도의 경우 보수 한도는 80억으로 이사 수는 총 6명(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이었음. 그리고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48.86억이었다. 분석기업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9.79% 증가하였고 당해 연도 보수 한도는 80억, 이사 수는 총 6명(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함. 이사 보수는 경영성과와의 연동성을 근거로 하여야 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음에도 총 보수한도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찬성함. |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