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5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5년4월24일
주주총회 일시: 2025-03-27
의안 | 행사구분 | 사유 | 자문의견 | |||
1호 | 제32기(2024년01월01일~2024년12월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당기 회계연도상 영업이익률은 8.26%, 부채비율은 270.44%. 여행업 회복으로 인하여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그 외 특이사항은 발견할 수 없음. 당기 회계연도의 배당성향은 43.73%, 유무형자산 투자율이 6.40%이며 직전 회계연도의 수치 및 이익규모, 재무상황, 투자계획, 현금흐름 등을 고려할 때 배당수준이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되어 찬성함. | 찬성 | ||
2호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찬성 | 정관 제2조의 변경 안은 사업목적으로 '8. 통신 판매중개업, 14. 전자상거래업, 16. 정보처리업 및 정보통신 관련업, 66. 위치정보사업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을 추가하는 건. 해당 사업목적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연관성이 있으며 추가되는 사업목적을 통해 수익 다각화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에서도 반한다고 볼 수 없고, 구체성의 원칙에서도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 주주가치를 훼손할 만한 우려를 발견하지 못해 찬성함. | 찬성 | ||
3-1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 한상만) | 찬성 | 한상만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겸직 중.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3-2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 유혜련) | 찬성 | 유혜련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태성회계법인 회계사를 겸직 중.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3-3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 장인환) | 찬성 | 장인환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을 겸직 중.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4호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 김문현) | 찬성 | 김문현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GBT 학부 교수를 겸직 중.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5-1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후보: 한상만) | 찬성 | 한상만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겸직 중이며, 제3-1호 안건의 사외이사 후보자와 동일인.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5-2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후보: 유혜련) | 찬성 | 유혜련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태성회게법인 회계사를 겸직 중이며, 제3-2호 안건의 사외이사 후보자와 동일인.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5-3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후보: 장인환) | 찬성 | 장인환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현재 회사의 사외이사와 법무법인 바른의 상임고문을 겸직 중이며, 제3-3호 안건의 사외이사 후보자와 동일인.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이사회 출석률 저조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 | 찬성 | ||
6호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찬성 | 전년도 보수 한도는 50억원으로 이사수는 총 12명(사내이사 8명, 사외이사 4명),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14.6억원. 당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67.77% 증가했고 보수한도는 60억원으로 20% 증가하였으며, 이사수는 총 12명으로 동일함.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보수 집행률이 보수한도의 29.20% 수준으로 보수한도의 증액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되지는 않음. 다만, 경영 실적 개선과 여행 시장 회복에 따른 지속 성장 반영 및 기업의 전략과제와 비재무적 성과 달성에 따른 임원 성과급 등을 위해 보수한도를 선제적으로 증액한다고 소명하였으며,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사의 경영 성과와 보상 수준이 일정 수준 연동된다고 판단하여 찬성함. |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