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상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24년 당기순이익은 9476억원을 기록하며 23년 당기순이익 1.85조원 대비 감소하였음. 

24년 총배당금은 7575억원을 기록하며, 23년 7588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24년 배당성향은 69%를 기록하며 전년 배당성향인 45% 대비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음. 

동 기업의 이익규모와 재무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정 수준의 배당이라고 판단되며, 그 이외에 재무제표 상 특이사항이 없어 해당 의안에 찬성함

정관 제 17 조의 2 변경 안은 해당 기업이 회사채 발행에 대한 절차에 있어 1 년이 초과하지 않는 기간 내에 사채발행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는 건임. 

이는 상법 제 469 조를 준용하는 건으로 상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사적자치영역이라 판단되며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여 해당 의안에 찬성함. 

정관 제 24 조 변경 안은 단순 문구 수정에 따른 변경으로 해당 안건이 주주가치를 훼손할 만한 우려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정관 제 29조 변경 안은 동 기업이 대표이사 회장 연임자가 다시 후보가 되는 경우 결의요건을 강화하는 건으로 재선임 시 주주관점 자격검증 강화를 위한 건임. 

금융투자협회의 '자산운용사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의결권 행사에 관한 내부지침'에 따르면 대표이사의 3기 이상 연임시 이사회 결의 요건을 강화하거나 주주총회 결의 사항이 아닌 경우 주주총회 결의사항으로 전환하는 안에 대해 찬성 투표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정관 제 56 조의 2 변경 안은 동 기업이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시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하는 건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내용을 반영하고자 先 배당액확정 後 배당기준일 의 유권해석에 근거하여 배당기준일 및 배당관련 규정 정비 사항을 반영하며 개정하였고 동 기업은 이를 반영하여 안건을 상정한 건으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없어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는 해당 기업의 미래전략본부장으로 포스코 기업집단 내 미국, 홍콩 등 해외법인장, 경영전략팀장, 미래전략 본부장으로 재임하며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함.

동 후보자는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 등 결격 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고, 과다 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내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해당 기업의 사업시너지본부장으로, 약 10년간 포스코기업집단 내 분석기업의 탄소중립팀장, 철강팀장, POSCO-Maharashtra 인도 대표법인장 등을 역임하며 기업집단 전반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기여하였음.

동 후보자는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 등 결격 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고, 과다 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내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해당 기업의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약 10년간 포스코 기업집단 내 포항연구인프라그룹장, 엔지니어링솔루션실장, 기술연구원장 등으로 재직하며 기업집단 내 철강연구 및 AI공정자동화 확대에 기여하였음. 

동 후보자는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 등 결격 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고, 과다 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내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직전 이사회 출석률은 100%에 달하여 선량한 이사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간주함. 이에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현재 엔젤식스플러스의 대표이며, 약 40여년간 LG화학의 고분자연구소장, 신소재연구소장, 기술연구원장, CTO 등을 역임하며 이차전지소재, IT소재등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실무경험을 갖춘 신소재 분야의 전문가임. 

동 후보자에게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과다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음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한국회계학회장, 한국거래소 공시위원장,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가임. 

또한 현대건설기계, 삼성자산운용 등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를 거치며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역량 역시 축적한 것으로 판단됨. 

동 후보자에게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과다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음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한국회계학회장, 한국거래소 공시위원장,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가임. 

또한 현대건설기계, 삼성자산운용 등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를 거치며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역량 역시 축적한 것으로 판단됨. 

동 후보자에게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과다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음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동 후보자는 현재 해당 기업의 사외이사로, 국제중재실무회 회장,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중재재판장, 국제중재법원 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국제 중재 단체에서 국제거래 통상, 지배구조 분야에 대한 풍부한 역량을 축적한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것으로 판단됨. 

사외이사로 활동한 기간동안 개최된 총 16회의 이사회에 모두 출석하여 맡은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였고, 동 후보자에게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과다겸임, 법령 위반 등에 관하여도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음에 따라 해당 의안에 찬성함.

  

이사회의 규모를 10명(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6명)으로 유지하고 보수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100억원으로 유지하는 건임. 

24년 당기순이익은 9476원을 기록하며 23년 당기순이익 1.85조원 대비 감소하였음. 이사 보수는 경영성과와의 연동성을 근거로 하나, 총 보수한도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경영성과와 중대한 모순이 있다고 판단하지 않아 해당 의안에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