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2025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5년4월24일
주주총회 일시: 2025-03-27


행사구분사유자문의견
1호
제39기(2024.01.01~2024.12.31)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브이티의 당기 영업이익률은 25.69%, 부채비율은 49.40%이며, 브랜드 영업 환경 개선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음. 이외 재무제표 특이사항 없으며, 아직 브랜드 성장세 초반으로 지속가능한 배당 규모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배당에 이견 없어 안건에 찬성함찬성
2-1호사업목적 삭제의 건찬성해당 안건은 브이티가 현재 영위하지 않는 사업(에너지, 전지제조 등) 목적을 삭제하는 것으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 없다고 판단해 찬성함찬성
2-2호정관일부 변경의 건 반대해당 안건은 제3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는 규모를 발행주식총수 기준 20%에서 30%로 늘리는 내용이며, 이같은 내용이 시행될 경우 기존 주주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반대함.반대
3-1호사내이사 강승곤 재선임의 건반대후보자는 현재 브이티 공동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9년부터 기업의 경영을 총괄한 것으로 확인됨. 자문기관은 후보자가 기업집단의 총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는 건에 찬성했음. 당사는 브이티 외 7개 기업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는 후보자가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며, 책임경영을 위해 겸임이 아닌 다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판단해 반대함.찬성
3-2호사내이사 장보헌 재선임의 건 반대후보자는 현재 브이티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과거 기업가치 훼손 이력은 없으나, 동사를 포함해 총 5개 기업에서 사내이사로 재직 중임이 확인됨. 과다 겸임으로 인하 맡은 직무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선임에 반대함.반대
3-3호사외이사 이세정 재선임의 건반대후보자는 중앙일보 행정국장,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등을 거쳐 현재 브이티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나, 이사회 출석률이 32.26%로(31번의 이사회 중 10번 참성) 저조해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재선임에 반대함.반대
3-4호사내이사 김형수 신규 선임의 건 찬성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법무법인 남산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법률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판단함.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내용으로, 과거 기업가치를 훼손한 이력이 없고 과다겸임 우려 또한 낮다고 판단해 선임에 찬성함.찬성
4호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반대
브이티의 전년도 이사 수는 7명이었으며 보수한도는 30억원, 실지급보수총액은 20.07억원이었음. 해당 안건은 이사 수를 7명으로 유지하고 보수한도를 100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임. 보수한도 증액폭(233%)이 예상 당기순이익 증가폭(약 140% 전망)보다 과도한 점, 보수한도가 당기순이익의 10%를 초과하는 점, 회사 내 보상 위원회 등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해당 안건에 반대함.
반대
5호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찬성해당 안건은 감사 보수한도를 1억원, 감사 수 1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으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안건에 찬성함.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