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 2025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5년4월24일
주주총회 일시: 2025-03-25


행사구분사유자문의견
1-1호
신주의 배당기산일 관련 정관 정비의 건
찬성
해당 안건은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인하여 주식이 발행된 경우에, 이자 지급시기 이후 전환일까지에 대하여 이자지급 의무가 없음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찬성한다.
찬성
1-2호법률, 표준정관에 따른 정관 정비의 건  찬성
전자 등록 제도 도입에 따라 사라진 업무의 현황을 반영하는 건으로, 주주가치 훼손의 우려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찬성한다.
찬성
2-1호기타비상무이사 현석호 의안 선임의 건 (재선임)반대
후보자는 현재 화승인더스트리의 대표이사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약 10 년간 화승인더스트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신발 ODM산업에 대한 실무경험과 기업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동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해당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는 동사 외 화승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화승케미칼 대표이사, JANGCHUN SHOE MANUFACTURING TONGLIAO CO., LTD 사장, 에스비파트너스 기타비상무이사, 화승 T&C 이사 등을 겸직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다. 이러한 과도한 겸직은 후보자가 동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서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아래 해당 안건에 반대한다.
반대
2-2호기타비상무이사 김준규 선임의 건 (재선임) 
반대
후보자는 현재 화승인도네시아의 관리담당임원으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약 10 년간 화승인도네시아 관리담당임원을 역임하였으며 동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다년간 재임하며 산업전반에 대한 실무경험과 경영 전문성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동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해당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는 동사 외 PT. Hwa Seung Indonesia 이사, PT. Hwaseung IBS Indonesia 대표이사, PT. SUNG SHIN ADVANCE INDONESIA 감사, PT. DAE YOUNG TEXTILE 감사, PT. CIPTA HARMONY JAYA 감사 등을 겸직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다. 이러한 과도한 겸직은 후보자가 동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서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아래 해당 안건에 반대한다.
반대
2-3호사외이사 박용주 선임의 건 찬성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현대회계법인 공인회계사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약 10 년간 현대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며 회계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동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후보자에게서 독립성 훼손 및 기타 사외이사로서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기에, 해당 안건에 찬성한다.
 
찬성
3-1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가태영 선임의
건(재선임)
찬성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해당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도영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는 다년간 한울회계법인, 도영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며 회계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실무역량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이 동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후보자에게서 독립성 훼손 및 기타 사외이사로서 결격사유를 발견할 수 없었기에, 해당 안건에 찬성한다.
 
찬성
4-1호감사위원 박용주 선임의 건찬성
해당 감사위원 후보자는 제 2-3 호 안건의 후보자와 동일인물으로, 해당 후보자에게서는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만한 사항이나 결격사유 역시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해당 한건에 찬성한다.
찬성
5호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찬성
동사의 이사 보수 한도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구별 없이 총액 한도로 제시되어 있다. 전년도의 경우 보수 한도는 10 억. 이사 수는 총 7 명이었다. 그리고 실제 지급된 보수 총액은 6.41 억이었다. 분석기업의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고 당해 연도 보수 한도는 10 억, 이사 수는 총 7 명(사내이사 4 명, 사외이사 3 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이사 보수는 경영성과와의 연동성을 근거로 하여야 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음에도 총 보수한도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해당 안건에 대해 찬성한다.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