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2024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

2024년4월22일
주주총회 일시: 2024-03-20

의안
행사구분사유자문의견
1호제57기(2023. 1. 1~2023. 12. 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찬성동사의 배당성향은 업종 평균 배당성향을 하회하나, 1) 2023년 주당현금배당금 (DPS,3400원,보통주)이 적정수준에 위치하는점, 2) 동사의 5년 평균 잉여현금흐름(FCF)이 양수인점을 고려하면, 과소 및 과다배당 등 주주가치 훼손의 우려는 발견할 수 없어 찬성함찬성
2호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찬성
정관 제2조 변경안은 사업목적으로 ‘50. 식품용 액화탄산가스 제조업’ 등을 추가하고자 하는 건임. 이는 사업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필요한 변경임. 또한, 추가된 사업목적에서 특이점을 찾을 수 없었으므로 해당 정관 변경에 따른 직접적인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발견할 수 없으므로 찬성함.
정관 제44조, 45조 변경안은 의결권 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분리하여 주주총회일 이후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임. 배당절차 개선방안이 도입되어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일 이후로 정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것은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배당받을 주주가 주주총회일 이전에 주식을 매도한 경우 의결권을 행사하는 시점에 주주가 아닌 자가 배당 관련 의결권을 행사하게 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됨. 따라서 해당 정관 변경안에 대해 그 필요성이 인정되고, 주주가치훼손의 우려를 발견할 수 없으므로 찬성함.
정관 제33조 변경안은 분석기업이 「상법」 제390조를 반영하여 이사회 소집을 회의일 ‘1일 전’에서 ‘7일 전’으로 변경하는 건임. 이사회 소집기한이 촉박한 경우 이사가 사전에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여 이사회의 형식화가 초래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번 변경은 이러한 가능성을 완화하고 있으므로 변경되는 정관이 주주가치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되어 찬성함.
찬성
3호이사 선임의 건   
3-1호사내이사 나한채 선임의 건찬성후보자(나한채)의 사내이사 선임에 있어 과다 겸임, 기업가치 훼손 및 법령 (징계) 등 지침 상 사내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본 의안에 대해 찬성함.찬성
3-2호사외이사 이상명 선임의 건찬성후보자(이상명)의 사외이사 선임에 있어 과다 겸임, 기업가치 훼손 및 법령 (징계), 독립성과 전문성 등 지침 상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본 의안에 대해 찬성함찬성
3-3호사외이사 김희웅 선임의 건반대
후보자(김희웅)의 사외이사 선임에 있어 중요한 거래·이해관계 등으로 인한 독립성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본 의안에 반대함.
후보자(김희웅)는 연세대학교 디지털서비스 연구실에서 분석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 중에는 후보자가 분석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에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도 있음.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통합 ERP 구축 관련 지능형 AI 기술 동향 검토 및 개념화"(2024/3 ~ 2024/9), 롯데칠성음료, "신유통채널 음료 수요예측(Demand forecasting) 딥러닝 기반 모델 개발 및 고도화(2023/4 ~ 2023/10), 롯데칠성음료, "음료 제조설비 실시간 딥러닝 기반 패키징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시스템 구축"(2022/7 ~ 2022/11), 롯데칠성음료, "거래처 여신 운영모델 구축 - Data Science 프로젝트"(2021)
이에 따라 후보자는 분석기업과 중요한 거래·이해관계 등으로 인한 독립성 훼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본 의안에 반대함.
반대
4호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4-1호감사위원 이상명 선임의 건찬성후보자(이상명)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에 있어 과다 겸임, 기업가치 훼손 및 법령 (징계), 독립성과 전문성등 지침 상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찬성함.찬성
4-2호감사위원 김희웅 선임의 건반대
후보자(김희웅)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에 있어 중요한 거래·이해관계 등으로 인한 독립성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본 의안에 반대함.
후보자(김희웅)는 연세대학교 디지털서비스 연구실에서 분석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 중에는 후보자가 분석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에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도 있음.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통합 ERP 구축 관련 지능형 AI 기술 동향 검토 및 개념화"(2024/3 ~ 2024/9), 롯데칠성음료, "신유통채널 음료 수요예측(Demand forecasting) 딥러닝 기반 모델 개발 및 고도화(2023/4 ~ 2023/10), 롯데칠성음료, "음료 제조설비 실시간 딥러닝 기반 패키징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시스템 구축"(2022/7 ~ 2022/11), 롯데칠성음료, "거래처 여신 운영모델 구축 - Data Science 프로젝트"(2021)
이에 따라 후보자는 분석기업과 중요한 거래·이해관계 등으로 인한 독립성 훼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본 의안에 반대함.
반대
5호이사보수지급한도 승인의 건반대
금번 보수한도 안건은 이사회의 규모를 9명(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으로 유지하고 보수한도를 55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증가시키는 안건임.
동사의 FY22년 사내이사 1인당 실지급액은 기준 3.33억원에서 FY23 기준 10.47억원으로 증가(214.9%)하였음. 
반면, 경영성과는 FY22 영업이익 2,229억 원에서 FY23 영업이익 2,107억 원으로 하락하였음. 동사의 경영성과가 소폭 하락하였으나 사내이사 1인당 실지급액은 크게 증가함. 따라서 동사의 이사 보수 실지급액이 경영성과에 연계되지 않고 보수한도가 과다하게 책정되었다고 판단되어 본 안건에 대해 반대함.
반대